허리케인 시즌이 절정에 이르고 산불 위험도 여전히 높은 가운데, 미국 국세청(IRS)은 ‘국가 대비의 달(National Preparedness Month)’을 맞아 개인과 기업이 비상 대비 계획을 새로 마련하거나 갱신할 것을 당부했다.
재난 대비의 핵심은 중요 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자산을 기록하며, 국세청 지원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아는 것이다. 최신 기록을 유지하면 재난 발생 시 회복 속도를 높이고, 재난 지원 및 긴급 구호 신청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중요 기록 보호
세금 신고서, 출생 증명서, 사회보장카드, 보험 증서, 부동산 등기 등 핵심 문서는 방수·내화 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디지털 사본을 만들어 두고, 재난 위험 지역 외부에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지인에게 사본을 맡겨두는 것도 권장된다.
재산 및 자산 목록화
개인 및 사업 자산에 대한 상세한 목록을 유지해야 한다. 사진, 영상, 기재(제조사·모델·연식 포함) 등은 보험 및 세금 청구에 도움이 된다. 국세청의 ‘재난 손실 워크북(Disaster Loss Workbook)’은 개인과 기업이 소유물과 사업 장비를 정리하는 데 유용하다.
필요 시 기록 복원
원본 문서를 분실했을 경우, 은행이나 기타 기관에서 전자 사본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국세청 또한 기록 복원 지원 자원을 제공한다.
고용주: 급여 보호 점검 필요
고용주는 급여 서비스 제공업체가 신탁 보증(fidelity bond)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모든 기업은 전자 연방 세금 납부 시스템(EFTPS)에 계정을 개설해 안전하고 추적 가능한 온라인 및 전화 납부를 할 수 있다. 이는 재난으로 인해 거주지가 이동하는 상황에서도 필수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