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건설 회사 CFO, 고용세 범죄에 대한 유죄 인정

Home » Tax Posts » 건설 회사 CFO, 고용세 범죄에 대한 유죄 인정
Published: 07-19-2023

미시시피 회사의 최고 재무 책임자(CFO)가 오늘 직원들의 급여에서 공제된 고용세금을 고의로 신고하지 않고 납부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법정 서류와 법정에서 제출된 진술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주 하우마의 Julian Russ는 미시시피 주 헤이절허스트에 기반을 둔 파이프라인 유지보수 및 건설 회사인 Community Construction Company LLC의 최고 재무 책임자였습니다. 적어도 2012년부터 2018년 10월까지 Russ는 직원들의 급여에서 공제한 세금에 대한 분기별 고용세금 신고를 하지 않았으며, 그에 따라 이를 미국 국세청에 납부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행동으로 인해 총 6백만 달러 이상의 세금 손실을 미국 국세청에 야기했습니다.

Russ는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준엄한 관리 기간, 배상금 및 금전적 처벌도 직면하게 됩니다. 연방 지역법원 판사는 미국 형량 가이드라인 및 기타 법적 요소를 고려한 후 어떤 형을 선고할지 결정할 것입니다.

 

IRS-Criminal Investigation is investigating the case.

Trial Attorney Curtis Weidler of the Justice Department’s Tax Division and Assistant U.S. Attorney Charles Kirkham for the Southern District of Mississippi are prosecuting the case.

Disclaimer

세법 및 규정은 복잡하며 자주 변경됩니다. 따라서, 이 웹사이트에 제공된 내용은 항상 최신법률이나 세금 규정의 수정사항을 반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공된 자료는 예고 없이 변경, 개선, 업데이트 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Tax laws and regulations are complex and often subject to frequent changes. Therefore, the content available on our website might not always reflect the most recent legal developments or the latest amendments in the tax regulations. Read Full Disclaimer

Reference

*https://www.justice.gov/opa/pr/construction-firm-cfo-pleads-guilty-employment-tax-crime

PC 버젼 보기 | Mobile 버젼 보기

"*" indicates required fields

Step 1 of 4

재택근무 하시는 분들, 홈오피스 세금 혜택 받고 계신가요?*
모든 세금혜택을 받고계신가요
Close